[알뜰 추천 구매 후기] 필립스 초경량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블랙, TAH1108

리뷰 순위 1위

10년전 귀에거는 블루투스 헤드셋이 고장은 아닌데 오래되니 선이 찢어지면서 그 안에 선이 노출되더라구요..

작동은 되지만 불안해서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검색은 했는데 일단 가볍고 아프지 않은걸 중점으로 찾다보니 이 제품이 가장 맞는듯 해서 구입했습니다.

장점: 일단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넘 좋아요. 그리고 버튼이 큼직한게 직관적이라 마음에 듭니다.

근데 제가 머리가 작은데도 처음 썼을때 쪼이는 느낌이 들어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쓰다보니 적응이 되는지 괜찮더라구요ㅎㅎ (한시간 반정도) 다행!!

음질은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는 딱 보통이구요. 가성비로 따지면 괜찮은 듯 합니다.

헤드를 눕힐 수 있어 가방에 넣고 다닐때 편합니다.

아쉬운점: 통화음질은 녹음한것 들어보니 확실히 핸드폰으로 바로 통화하는것 보다는 소리가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이건 어떤 헤드셋도 다 마찬가지일지도 모르겠네요..

*총평: 가성비로 아주 무난한 헤드셋입니다.

리뷰 순위 2위

뱅엔울룹슨 베오플레이 HX 를 메인으로 씁니다.

아침 운동 겸 1시간 정도 걸으며 듣는데
여름인지라 베오플레이를 쓰면 귀에 땀이 …

그래서 최근에 짭에어팟 베이직닷 을 샀는데
무게나 편의성은 너무 좋은데
음악 듣는 맛이 없더군요

그래서 고르고 고르다가
요 녀석을 업어 왔네요

베오플 >>> 필립스 > 베이직닷

순서 입니다.

일단 이 가격대에 이런 사운드는 훌륭 그 자체 입니다.
하지만 완벽한 사운드는 기대하면 안됩니다.

가벼운게 제일 맘에 듭니다.

제가 귀가 크고 두꺼운편이어서 그런지
좀 오래차면 아프긴 한데
쓰면서 약간 늘어날 듯 합니다

리뷰 순위 3위

너무 좋은 제품이에요.

우선 매우 저렴한데 고급스럽고 가볍고 음질도 좋고 작동도 편리해요.

작고 가벼워서(수건만큼 가벼움) 머리도 작아보이고 ㅋㅋ 그냥 악세서리로 하고 다녀도 좋아요.

같은 제품으로 다른 색상있으면 사고 싶은데 없어서 아쉬울 정도에요.

10년동안 쿠팡에서 산 제품 중에 베스트 입니다.

리뷰 순위 4위

귓속에 끼는 이어폰이 잘 빠져서 헤드셋처럼 끼면 빠져 달아나지않을 것같아 제품을 찾던 중 블루투스도 되면서 작고가벼우면서 쓰기편한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소리도 귀아프지않고 충전하면 2일 정도는 쓸 수 있어서 좋네요
폰의 소리는 블루투스로 연결되니 전화와도 받을 수 있구요.
아무튼 구 이어폰에서 해방되니 빠질 염려가 적고 귀도 덜 아파서 저는 잘 쓰고 있어요.

리뷰 순위 5위

이 가격에 이정도 음질이라면 합격 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솔직히 사용해보니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더라구요.
일반인이 음악에 몰입할 일도 별로 없구요.
바깥 소음이 안들리면 위험할 수도 있구요.
이 작은 헤드셋에서 훌륭한 베이스가 나온다는게 신기하네요.
초저가 중급이상의 성능… 이걸 가성비라고 하나 봅니다.
아이들 것 모두 선물해줬습니다.
업무용으로 스용차를 사용하고, 가족용으로 카니발 7인승을 사용하는데… 가족 여행 다니면서 룸미러로 뒷자리를 보면 아이들 전부 각자의 세상을 펼치고 있더라구요.
요즘 세상이 그런가봅니다.
스마트폰과 5G 네트워크가 만들어낸 세상이죠.
막을 방법도 없습니다.
그래서 식구들 머릿 수대로 구입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