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추천 구매 후기] 요이치 하이드 5.0 블루투스이어폰 + 실리콘케이스 + 키링, IG-TW001, 화이트

리뷰 순위 1위

전부터 관심있게 보았던 제품이었는데 후기가 너무 별로라서 고민하다가 선택했어요. 보니까 뽑기운이 중요한 듯 싶어요. 딱 가격값 하는 제품 같음. 저렴한게 장점이자 단점이에요. 제가 정품 에ㅇ팟도 사용해봤는데 가격이 거의 10배나 차이나다보니 퀄리티 차이나는거는 어쩔 수 없는듯 싶어요.
근데 박스가 지저분하고, 버진씰도 없고, 실리콘 케이스가 따로 오는건가 싶었는데 씌워져서 오네요?? 누가 쓰던건가 싶은 비주얼…
에ㅇ팟 실리콘 케이스 씌워봤는데 몸통부분이 아주 살짝 큰데 잘 맞아요. 근데 젤리케이스는 너무 탄력이 강해서 뚜껑이 열림. (이게 에ㅇ팟보다 좀 커요)

-비주얼: 멀리서 보면 에ㅇ팟이랑 똑같이 생김. 근데 버튼이 있음. 그리고 불빛이 번쩍거려요. 10초 주기로 깜빡거리는 듯. (밤에 불끄고 누워서 음악 듣는데 불빛이 엄청 거슬림) 그리고 이어폰도 그렇고 충전케이스도 그렇고 아주 저렴한 플라스틱 느낌. 그리고 완전 가벼움. 손으로 쎄게 누르면 부숴버릴 수 있을 것 같은 가벼움.

-음질: 나쁘지 않음. 음악 듣기 좋아요. 다른 후기에 동영상 씽크가 안 맞는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저는 괜찮았음. 3d 사운드 영상 시청해봤는데 잘 들리더라구요. 통화 음질도 나쁘지 않았어요. 상대방도 잘 들린다고 함. 근데 통화할 때는 왼쪽만 들림. 아! 그리고 제일 작은 소리로 들어도 소리가 밖으로 새요ㅜ. 독서실 같이 조용한 곳에서는 사용 못 할듯. 그리고 소리가 끊어짐.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은데 움직이면서 머리의 각도가 바뀌거나 살짝 건들어질 때 자주 소리가 끊어져요. 그리고 내려놨다가 다시 끼울 때도 소리가 끊김.

-조작: 버튼이 진짜 좁쌀만해서 귀에 꽂은채로 누르기 힘들어요. 그리고 전원 온오프가 케이스에서 뺀다고 바로 되는게 아님… 내가 버튼 눌러서 양 쪽 다 켜줘야 함. 그리고 버튼의 기능은 전원 온오프와 재생ㆍ정지의 기능 뿐. 건너뛰기나 음량조절은 불가능. 그리고 페어링 할 때 기기 이름이 사용설명서에 쓰여있는것과 달라요. 박스 왼쪽 위에 쓰여있는게 뜨네요. 그리고 왼쪽 오른쪽 이름이 다르게 따로 뜸. 한 쪽 연결하면 자동으로 반대쪽도 연결됨. 한 공간에서 따로 사용은 어려운듯.

-배터리 및 충전 케이스: 2~3시간 이용가능하다고 쓰여있던데 저는 제일 작은 음량으로 음악감상만 했을 때 1시간 20분 사용가능했어요.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배터리 부족 알림이 30초간격으로 울려요.. 거슬림. 5번 정도 울리면 알아세 이어폰이 꺼져요. 그리고 케이스로 풀충전 1.4번 정도됨. 근데 케이스 배터리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알 수 없음… 충전은 안 되는데 케이스에 배터리 부족하다고 불은 계속 들어옴.

*총평: 딱 가격값 정도 하는 제품 같음. 가끔씩 끊겨도 괜찮은 분, 출퇴근ㆍ통학시간이 1시간 20분 내외인 분, 그리고 충전독이 있는 무선이어폰을 급하게 사고싶지만 예산이 부족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어디 여행가서 사용하다가 잃어버려도 미련 없이 이별 가능할 제품. 키우는 멍멍이가 씹어서 고장나더라도 슬픔이 덜할 제품!! 아!! 그리고 발열이 약간 있어요. 막 추천해주기는 그렇지만 그리 나쁘지도 않음.
+사용하다보니 영상이랑 소리가 안 맞는게 점점 눈에 띄어요ㅠㅜ 노래듣는용으로는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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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순위 2위

고가의 블루투스 이어폰부터 저가 상품까지… 많은 상품이 있는데요
가성비 대비 좋은 블루투스를 찾는 분들을 위해서 사용후기를 남겨봅니다 : )

바로 ” 요이치 하이드 블루투스”이에요.
기존에 아* 오토페어링 5.0을 사용중이라 그 제품과 비교도 함 해보려해요 ㅎㅎ

■디자인
요이치의 디자인은 애*사의 에*팟과 흡사한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이어폰 보관함까지두요.
에*팟은 고가라서 많이 부담이 되지만…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드는 분들이라면
굿 초이스가 될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상이르 깔끔하구요. 심플해서 넘넘 마음에 들어요

■구성품
구성품은 블루투스 이어폰 본체2개(R,L), 이어폰 보관함, 실리콘 케이스(고리포함),
USB충전 케이블… 그리고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구요
이어폰 보관함에 실리콘 케이스가 끼워져 포장되어 있어요.
포장 상자에는 투명 테이프가 딱 부착되어 새 제품이란게 확인이 되구요
고리가 있어서 키링이나 가방등에 끼워서 가지고 다니기 편할거 같아요

■충전
충전시간은 약 4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해요.
이어폰 보관함에 직접 충전을 하는데, 충전중이면 빨간불이 켜지고..
완충되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이어폰을 보관함에 끼워서 충전을 하는 경우에는
보관함에서 파란색 불이 켜지고, 완충되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ㅎㅎ

■블루투스 연결방법
블루투스 페어링은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다를게 없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어폰 1개만 연결하면 되요!
버튼을 꾸욱 누르면 빨간불하고 파란불이 교대로 깜빡여요.
블루투스 기능을 켜면 찾기에 “MS-B200″이라고 확인이 되실거에요.
그럴 누르면 연결이 되구요, 나머지 1개는 똑같이 버튼 꾹 누르면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전원 끄는 방법은 버튼을 꾸우우우우우우욱 누르면
“power off”라는 음성과 함께 전원이 off됩니다.

☆여기서 잠깐, 설명서에는 “TWS EARPBONE Hide”를 눌러서 등록하라고 적혀 있어서..
처음에 5분동안 이게 왜 안나오나 혼자 멘붕이였는데…
페이지에 보니까 “MS-B200″이라고 써 있네요.
이건 수정이 필요할거 같아요 ㅠㅠ
수정되기 전까지는 꼭 상세페이지 확인을 하셔야 할 거 같아요

연결이 되면 영어로 연결되었다고 솰라솰라 말을 합니다
아* 블루투스는 한국말 지원이라 좋았는데
음이 너무 기계적인거 같아서 조금… 듣기 좋진 않네요

■음질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음질은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그런데 통화품질은 좀 뭐랄까 울리는거 같긴해요.
그리고 미디어 소리는 조절이 되는데 통화소리는 휴대폰으로 줄여도 그대로 너무 커요 ㅠㅠ
ㄴ 이건 좀 확인을 해봐야겠어용

완충을 한 상태에서 음악감상중인데 처음에 1-2회 정도 한쪽이 1초정도?? 안들리는 현상이 있었어요.
휴대폰은 계속 손에 들고 있는 상태였는데
왜그런건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ㅜㅜ
그거 외에는 끊키는 현상은 없었어요.

어떤 분들은 게임하는데 싱크가 안맞는다… 그런말씀 하신 분도 있었는데
제가 그런 게임을 안해서 그거까지는 잘 모르겠네요ㅠㅠ
다음에 남편시켜서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사용감
지금 30분 이상 사용중인데 슬슬 아파올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ㅋㅋ
근데 뭐 많이 불편한 정도는 아니구요.
다만 아* 오토페어링 블루투스는 귀 꽂는 부분이 부들부들해서 오래 끼고 있어도 아프진 않아서 좋았어요.
근데 그거는 좀 제 귀에 살짝 헐렁해서 한 두어번 빠질뻔 한적이 있는데
이 제품은 머리 흔들고 뭐 해도 빠지지는 않네요 ㅎㅎ
그리고 아*의 경우 끊킴현상이 좀 자주 있었는데…
이거는 아직까지 그런 현상은 없어서 마음에 듭니다.
가격도 이 제품이 더 저렴한데 가성비 대비 만족스럽네요.

■전체적인 상품평■
고가의 이어폰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요이치 하이드 블루투스 이어폰 선택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애*사 제품보단 당연히 퀄리티는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ㅎㅎ
가성비 대비해서 사용하시기에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음성지원이 한국말이 아니라.. 전화올 때 영어로 말하니까
너무 길구 빨리 번호 캐치가 어렵네요.
거기에 음성도 약간 기계적이라 딱딱한 느낌이 들구요 ㅜㅜ
그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전문가적 소견은 아니다 보니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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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순위 3위

TWS 블루투스 이어폰~!!

### 장점 ###

1.로켓배송으로 기분 좋았습니다~
2.포장도 좋았어요~
3.저렴한 가격 좋습니다~
4.디자인 심플하고 착용감도 좋아요~
(이어폰을 끼고있다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5.작동 방법도 간단합니다~
6.음질도 가격에 비해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럼 이제는 요모조모 꼭~! 꼭~! 꼬집어서 단점을 찾아봤습니다~^^ 저도 다른분들 올리는 구매후기보고 이용하는데, 당연히 정확히 올려야 다른분들도 참고가 되잖아요~^^ 꾀 꼼꼼한 성격이라 잘 찾습니다~^^ㅋㅋ

### 단점 ###

1.내부 포장이 너무 지저분합니다~
새것인데, 하얀 포장지에 이렇게 묻히실거면 차라리 검정색으로 하는것이~….

2.구성품이 너무 황량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플러그라도 있어야~..
충전 케이블만 덜렁 들었어요~가격 낮추고 빼는것보다, 1,2천원 더 받고 정상적인것, 플러그라도 넣어주면 보기에도 좋잖아요~^^

3. 설명서에 오타도 종종 보이고, 약간 성의 없어보이는~…

4. 이어폰 충전기가 뚜껑이 원래 덜 닫히는 모양으로 만드셨나봐요~^^ 모르면 불량인줄 알겠어요~^^
저도 안 닫히나~?? 해서 보니 원래 이렇게 생겼더군요~^^

5. 이어폰 출력이 약해서 실내에서는 잘 들리지만,
밖에서 통화는 괸찮은데, 음악감상은 조금 무리가 있어요~

7. 새것인데 충전 케이블에 왠 녹이 슬어있을까요~??
왠지모를 찝찝함과, 불쾨함이~…. 혹시 중고 아닌가요~??

8.통화시에는 한쪽만 작동되요~ 모든 블루투스 스피커가 다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약간 통화시에 불편한 감이 있네요~

9.블루투스 성능이 그닥 좋지는않아요~…
아무리 저가 라고는 하지만, 고작 뒷 주머니에 넣었는데, 움직이는 정도에 따라 끊기는건 조금… 다른 제품을 안 써봤으면 모르겠지만, 약간 비교되는 문제죠~^^;

10.어제 밤 10시 부터 충전해서 아침에 사용했는데, 고작 2시간 사용하니까 없네요~^^ 당황 스럽네요~^^ㅋㅋㅋ
그리고 꺼질때가 되면 버퍼링이 대박으로 생겨요~^^

### 종합 평가 ###

종합적으로 보면 사용할수록 단점이 계속 나오는 물건입니다~ㅋㅋㅋ 사용하다보니 벌써 단점이 10가지가 나왔어요~ㅋㅋㅋ 원래 보통은 사용하다보면 단점이 장점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려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생기네요~^^ 좀 연구를 하시고 만드시지, 뭐가 그리도 급해서 빨리 출시를 하셨나요~??
중소기업이 크려면 그만한 기업의 경쟁력이 있어야합니다~
무조건 저렴하기 보다는, 그 만한 돈을 주더라도 대기업의 제품보다 더 우수하지는 않더라도, 뒤쳐져서는 안됩니다~
제품을 아무런 검증도없이, 테스트도 없이, 무조건 가격만 맞추는방식, 절대 안 통합니다~ 저렴한 중국의 ‘샤오미’ 보다는
좋아야 하지 않습니까~??
근데 더 심각한 문제는 이걸 만든 사람만 욕을 먹는게 아니고, 이로인해 한국의 중소기업 이미지는 망가지고, 소비자는 돈을 더 주더라도 대기업 물건을 찾게 됩니다~그럼 지금같이 대기업의 횡포에 중소기업의 자리는 없어지고, 나라와 국민 조차도 외면하는 현상이 생기는 겁니다~ 완성된 물건 확인 하는거 길어봐야30분 입니다~
부디 저의 상품평이 만든 회사에 전해져서 회사가 조금이나마 발전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화이팅~!!!
일본이 한국보다 우수한 점이 있다면, 남의 혹평을 과감하게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가지고, 비록 한가지 상품을 만들어도 100년을 이어가는 중소기업이 엄청 많다는것이죠~
물론 이 제품도 단점만 있는건 아닙니다~
충분히 경쟁력있는 상품이다 생각합니다~^^
버퍼링과 조금 꼼꼼한 마무리~…

PS. 설명서에는 블루투스 연결방법이 블루투스에
‘tws earphone hide’ 로 나온다고 했는데,
‘ms-b200’ 으로 나옵니다~ 만드시는 분이 이런거 잘 파악하지 않으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역시 로켓배송~!!
원래 인터넷 쇼핑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주로 마트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구입하는 편 이었습니다~
쿠팡을 알게되고,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전 쿠팡에 없는 상품이 있어서 옥션과 11번가를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엉뚱한 컬러의 상품이 온거에요~
쿠팡 같으면, 미리 전화줘서 양해를 구하거나, 고객센터에 올려놓으면 바로 ‘마이쿠팡’에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 내가 올려놓은 민원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알 수 있고, 다른 경우는 전화가 와서 어떻게 처리를 해 주겠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는데, 컬러가 잘못와서 전화를하니 받지도 않고, 연락처 남겨놨는데, 연락도 없고,게시글 에는 뭐라 답장도없고, 그래서 그냥 쓰기로했죠~ㅠ ㅠ
그리고 쿠팡을 1년정도 이용하면서 불친절한 쿠팡맨 분을 본적이 없어요~^^ 다른 택배회사는 진짜 무개념에 철면피 같은 사람들 엄청 많거든요~ 한번 격어보면 정내미 뚝~뚝~
떨어집니다~^^
아무튼 저의 상품평이 기업과 소비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옴이 됬으면 해서, 조금 독설도 썼습니다~^^
기업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우리모두 화이팅~!! 감사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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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순위 4위

요이치 하이드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보시면
에어팟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바로 들 듯 합니다.
에어팟을 사기에는 부담스럽고
그래도 쓰고 싶다면 이걸 써보셔도 될듯 싶어요.

진짜 눈썰미가 좋으신분이던가
애플사껄 항상 쓰는분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눈치채지 못할껌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의 귀만 쳐다보는게 아니니깐
저렴하게 비슷한 이어폰을 겟하셔도 될듯 싶어요ㅋㅋㅋㅋㅋ

충전케이스의 배터리용량은 300mAh이고
이어버드는 35mAh라서 양쪽을 4회 정도 충전할 수 있어요.
1회 완충시 음악재생시간 1시간
통화시간 2~3시간 정도를 쓸 수 있고
충전케이스에서 완충되는데 40분이 소요되는 제품입니다.

음악감상으로만 쓰신다면
대략 1시간반~2시간정도는 쓸수 있을꺼 같아요.
실제로 써보니깐 저정도 가더라고요ㅋㅋㅋ

혼자 여행을가시거나 등산, 조깅, 라이딩을 즐기시다면
중간중간 충전을 하시거나 베터리 다할때까지 듣고
다른 무선이어폰이나 유선 이어폰으로 대체하는것을 권장함니다.
앞서 말했듯이 재생 가능시간이 짧아서요.
그리고
격한 운동을 하실때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써본 결과임니다.ㅋㅋㅋㅋ

이어폰는 좌우 구분이 되있어서 쓰는데 불편함은 없을것이고요.
충전 케이스에 넣을때는 좌우에 맞게 넣어야 들어감니다.
이어폰는 충전케이스에 들어있고
2개의 접점으로 충전이 되는 방식이며 자석고정은 아니예요.
이게 단점인게 자석이 아니라 뚜껑을 꼭 닫아 주셔야해요.
뚜껑이 쉽게 열리지 않고
열리다하여도 쉽게 빠지는 구조는 아니지만
혹여나 빠져버렸다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더욱이 안좋은건 충전을 못한다는거겠죠 흑흑흑
그래서
뚜겅을 열어둔 채로 가방에 보관하시면 안될꺼 같습니다.

케이스 충전은 마이크로5핀 단자이고 아래에 있어요.
충전케이스에 위아래로 LED가 나타남니다.
밑에 불빛은 케이스 충전 불빛이고
위에 불빛은 이어폰 충전 불빛이예요.

디자인은 에어팟이나 길쭉하게 생긴 이어폰들은
일반 유선이어폰의 끈을 자른 듯한 느낌의 이어폰처럼 생겼어요.
하나더있는 무선이어폰은 둥그런건데,….
둥그런거를 오래 쓰다보니깐 약간 어색함;;;;;;;
어색함도 금방 익숙해지겠죠????ㅋㅋㅋㅋㅋ

무게는 하나가 6g정도 입니다.
거의 무게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꺼 같습니다. 

타원형의 작은 *멀티 펑션 버튼이 있습니다.
그 아래 자그마한 홀은 마이크홀이구요.

*멀티 펑션 기능은
다기능버튼으로서 전원 on/off, 전화받기, 전화걸기
음악 감상의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통화 수신/발신 중에는 좌우 이어폰 중
처음 연결한 쪽만 소리가 납니다.
약 3초간 다기능버튼 누르면 전원 on/off 기능을 하고요.
전화가 올때 한 번 누르면 수신이 되고,
길게 누르면 거부가 됩니다.
페어링 된 상태에서
두 번 누르면 최신발신번호로 발신이 됨니다.
음원감상은 한 번 누르면 재생/일시정지
2초 정도 누르면 다음곡으로 넘어갑니다. 
나름 괜찮긴 한데 많이 쓰짆 않을꺼 같아요.
저는 노래를 듣고 싶은거만 골라서 듣기 때문에
넘길께 없어서요ㅋㅋㅋㅋㅋ

저는 요이치 하이드를 음원감상용으로도 쓰지만
가끔 전화오는데 핸드폰 꺼내기 싫을때 쓰긴해요.
전화의 수신 상태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보신분들은 아시겠지
좋다고는 설명을 못드리겠어요.
위에 말했듯이
저는 음악 감상용으로 씀니다ㅋㅋㅋ

이어폰 자체가 길어서 잡기도 편리하고
착용감 또한 좋습니다.
65도 각도로 기울어져있어서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다고 설명에 써있는데
맞는 내용 같아요.
귀밑으로 일직선이였다면 아마 굉장히 불편하거나
굉장히 멋이 없을꺼 같아요ㅜㅜㅜㅜ

휴대시에도 백팩 고리에 키링과 함께 걸어두니까
포켓에서 꺼낼때 더 편리한것 같더라구요.
앞서 얘기 했지만 꼭 뚜껑은 닫으세요.
저렴해도 잊어버리면 속상하니깐요 흑흑흑
딴저렴이 블루투스 이어폰 쓰다 잊어버린 1인ㅜㅜㅜ
그래서 전 키링 안씀ㅋㅋㅋㅋㅋ

요즘 유선 이어폰도 많이 쓰지만
10명중 7명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쓴다고 해도 될듯 싶어요.
유선이라는 자체가 좋은점도 엄청 많은 만큼
불편한점도 엄청 많이 있자나요.
특히 선 걸림, 선 끊어짐,
폰과 연결해야해서 폰 보관이 불편. 등등
그런것들의 단점을 보안해서 나온게 블루투스 이어폰이듯이 무선 이어폰은 굳임!!!!!!!
근데 옛날에는 무선이어폰 보면
영업직분들이신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도 쓰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

고가 이어폰이 좋은점은 훨씬 많겠지만
저렴이들도 나름 많은 발전이 있는거 같아요.
이어폰 나름 만족스런 쇼핑이던거 같아요.
개개인의 생각은 다른겠지만 괜찮은 제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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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블루투스이어폰을 구매한 횟수는 이번에 4번째에요.
한번은 실패해서 사용을 안하고 있고
현재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두번째는 사용중…
세번째는 반품…
그리고 이번에 네번째인데
이가격에?
의외로 만족스러워요.
설명서에 있는대로 쉽게 블루투스를 연결할수있고요.
이어폰 개봉하자마자 새벽조깅때 자주 드는 음악을 먼저 들어봤는데요.

– 장점 –
꽤 깨끗한 음질입니다.
와~ 죽인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오~ 괜찮은데? 라고 할정도입니다.
이 제품보다 두배정도비싼 블루투스 이어폰을 전에 반품한적이 있는데
사유는…걸으면서 들을때 끊김, 튕김현상때문이었는데요.
이건 다행이 튕김현상이 없어서 일단 합격입니다.
평상시 블루투스이어폰은 사용할일이 거의 없고
새벽에 조깅 나갈때 1시간가량만 사용하는데
평상시 일반 이어폰에 연결되어있는 줄이 거슬려서
줄때문에 이어폰이 귀에서 빠지는경우도 있거든요.
귀에 착용했을때의 느낌은
안쪽 실리콘마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딱딱하게 느껴지거나 아프지 않아요.
귓구멍 사이즈가 작은편인데도
쉽게 빠지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이가격에 이정도면 저에겐 합격입니다.

– 단점 –
통화연결시 음질입니다.
블루투스이어폰을 끼고 사용하는 제 입장에선
상대방의 목소리가
한쪽 귀에서만 들리는데도 불구하고
흐리거나 붕~뜬 음질이거나 그렇진 않고
꽤 잘들리는 편입니다.
반면 저와 통화중인 상대방에겐
제 목소리가 살짝 끊겨서 들린다고 하네요.
보통 운전중인 블루투스 이용자와 통화할때
잘 안들린다던가
목소리가 붕~ 떠서 선명하게 들리지 않는것처럼
살짝 살짝 끊겨서 들린다고는 하네요.
못들어줄 정도는 아니라고하네요.다행인가?ㅋㅋㅋ
저도 블루투스이어폰 연결하고 통화하는 상대방에게
잘 안들려~~~ 라고 말하는것처럼
상대방도 저에게 조금 끊겨서 들린다고 할정도입니다.
심하게 끊기진 않는다네요.(못들어줄정도는 아님)
그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두번째 단점은..
케이스겉에 실리콘으로 한번 쌓여져 있는데.
이부분이 먼지가 잘 들러붙는 재질이고
견고하게 사이즈가 딱 맞아떨어지지 않아서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말하자면 싼티나요.
떨어트리거나 깨질위험없이 사용하실분들이라면
실리콘케이스를 벗기고 사용하셔도 될것 같아요.

이정도의 가격선에서
이정도의 품질이라면~
저렴한 가격선안에선 추천해드릴만해요.
정말 좋은거~ 완전 좋은거~ 라고 하면
통화할때 상대방이 끊긴대! 라고 얘기해줘야겠죠.
이것보다 더 좋은거 사라고 얘기하겠어요.
하지만
운전하면서 통화목적으로 사용하기보다
저처럼 잠시잠깐 음악이나 tv 라디오 등등의 목적으로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쓰실만은 합니다.
가성비 괜찮아요.

———몇일 사용후———
오른쪽이 문제가 있네요.
고개를 오른쪽, 왼쪽으로 돌리면
오른쪽 이어폰에서 소리가 안나요.
교환할까? 하다가 어쩐날은 괜찮다가도
어쩐날은 자주 이런일이 발생합니다.

정품이 아닌 이미테이션이란 느낌도 확 와요.
그래서 별 하나 뺏습니다.
사용하다보면 할수록
아~ 이거 오래 못가겠구나…라고 느껴져요.
그냥~ 이왕 사실거 더 좋은거 사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이외에 다른문제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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