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앤 리뷰] 옵티프리 퓨어모이스트 렌즈세정액 + 렌즈케이스, 420ml, 1세트

리뷰 순위 1위

우선 저는 하루종일 렌즈를 착용하는 편이고, 사무직이라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항상 눈이 건조한 편에 속하는데요!

그럼에도 렌즈를 포기할 수는 없으니!
렌즈 세척액이나 렌즈를 좋은걸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기존에도 옵티프리를 사용하긴 했지만, 퓨어 라인으로 갈아타서 4-5통 정도 사용해본 것 같아요!

❤️ 주기적으로 새로운 렌즈통으로 렌즈를 옮겨주어요!

렌즈 자체가 눈에 착용하기 때문에 청결에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하죠~?

매일 세척을 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같은 렌즈통을 매일 사용하면 청결하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렌즈통만 따로 구매해서 한달에 하나씩 바꿔가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옵티프리 본품에 렌즈통까지 세트로 되어 있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이제는 따로 렌즈통을 구매할 일도 없고, 딱 본품 한통으로 한달정도 쓰니까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어요ㅎㅎ

렌즈통도 바꿔주고! 옵티프리도 사용해주고요~!

❤️ 용량 사이즈도 골라서 사용할 수 있어요!

선택할 수 있는 용량은 2가지나 있어요!

집에 두고서 사용하실 분들은 큰 용량으로 선택해서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지만, 여행을 가거나 들고다닐 용도라고 하시면 중간 용량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혹시 눈에 맞지 않을까 싶어서 중간용량으로 자주 사용하긴 했었는데, 이제 당분간은 큰 용량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싶어요~!!

❤️ 편안함과 촉촉함 중 원하는 라인으로 골라서 사용해 보아요!

기존에는 편안함 라인을 사용하다가 촉촉함으로 라인을 바꿔서 사용한지 몇달 되었는데, 저는 확실히 촉촉한 라인이 더 편하더라구요!

사람마다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지만, 눈에 통증이나 불편함도 거의 없고! 렌즈를 끼지 않은 것처럼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ㅎㅎ

촉촉함보다는 편안함을 추구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저처럼 컴퓨터와 하루를 함께하는 사무직 분들과 렌즈 착용시간이 길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촉촉함 라인도 정말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리뷰 순위 2위

옵티프리 퓨어모이스트 렌즈세정액 + 렌즈케이스, 420ml, 1세트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없으면 안되는 꼭 필요한 제품 렌즈세정액 제품이죠!
렌즈 세정액 제품 정말 많은 제품들이 있는데요
뭐 유명한 리0든 처음 보는 제품들이든 그런데 전 언제나 옵티프리 제품만 사용합니다!
우선 옵티프리에는 3가지의 종류의 렌즈 세정액이있는데요
1.익스프레스 = 기본 옵티프리 제품으로 편의점이나 마트같은곳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제품입니다
2.리플레니시 = 촉촉한 눈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저도 익스프레스 보다는 리플레니시 제품이
훨씬 오랜시간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3.지금 제가 구매한 옵티프리 퓨어모이스트 = 리플레니시 렌즈세정액 제품도 풍분히 촉촉하지만
저처럼 하루종일 렌즈를 낀상태로 일을해야하는 장시간 렌즈착용자에게는 하루종일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리플레니시 제품이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3가지 제품중에 리플레니시가 가장 촉촉한 상태의 눈을 오랜시간동안 유지시켜준다고 느낄수있었는데요
왜그런가 싶어 상세설명 페이지를 가서보니 리플레니시 제품에는 하이드라글라이드 성분이 포함되어있어
하루종일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고하네요!
거기다가 단백질과 이물질 제거까지 탁월한 효능을 보여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덤으로 들어가있는 렌즈통까지 ㅎㅎ 렌즈액 구매할떄쯤이면 렌즈통도 바꿀수있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다쓰고나서 재구매하러 올게요!

리뷰 순위 3위

렌즈 착용한지 약 20년 되었어요
알콘의 이제품과 함께 시작해서
다른 제품은 여행시 아주 잠깐 사용해봤어요

장기간 장시간 렌즈 착용자라
세척용액이 저에갠 중요하거든요

이 재품 기본 라인부터 퓨어모이스트까지
다 사용해봤어요.

왜 퓨어모이스트를 사용해야하는지 이제 알겠어요

1. 촉촉함 유지. 이제품의 하이글라이드 성분이 동물막에 작용하는 성분인데 이 성분이 16시간이나 촉촉하게 유지하게 해준다고 해요. 실제로 장시간 비행기 내에서 깜빡하고 렌즈 못 벗었는데 나쁘지않았어요

2. 올인원
세척 소독 보존이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가능해서 편리해요
단백질도 제거해주고 이물질도 세척해줘서 선명한 시야 확보가 가능해요. 눈의 피로도를 낮춰줘요. 또한 폴리하이드 및 알독스라는 세척 소독 성분이 세균과 곰팡이로부터 보호해줘요
그리고 소독 세척 성분이 렌즈재질에 스며들지 않아서 편하게 촉촉하게 유지해준다네요

3. 렌즈통 제공. 렌즈통 한달에 한번 교체해야한다더라구요
렌즈통만 따로 구입하거나 하기 번거롭잖아요. 이 제품을 사면 렌즈통이 들어있어 좋더라구요. 저는 이 렌즈통 일주일에 한번 뜨거운 물에 데쳤다가 사용하다 렌즈용액이 떨어지면 버려요.
300ml 용액 약 한달 반 사용하는 것 같아요.

렌즈 장기간 착용하면 안구건조증이 생긴다는데
이제품 덕분인지 몰라도 전 아직 건조증이 없어요

또 떨어지면 이제품 구매할거에요

많이 파세요!

리뷰 순위 4위

렌즈 5년째 사용하며 렌즈 세정액 바꾸고 너무 만족해 n번째 재구매중인 제품으로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우선 렌즈 세정액이 전까지는 중요하진 솔직히 몰랐어요.
꼭 사용은 하되 정말 말그대로 일회용 렌즈가 아닌 다회용 렌즈는 보관, 세척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그냥 제품들이 특별한 좋은 점이 없어 그냥 정말 보관 세척을 물로 할 수 있으니 사용했어요!

유명한 파란뚜껑 제품도 오래 사용했고 옵티프리에 다른 제품도 사용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이제품을 사용했는데 느낌이 너무 달라 바로 렌즈 더 오래 사용한 친구에게도 추천했어요!
제가 다른 제품과 비교하여 느꼈던 만족스러운 부분 적어볼게요!

<촉촉한>
우선 다른 제품들도 렌즈를 세정하고 촉촉하게 해준다 적혀 있어 사실 이부분에는 크게 와닿지 못했는데 사용하고 나니 완전 달랐어요. 똑같이 세정하고 담궈 보관하다가 다음날 착용했는데 너무 다른 느낌으로 렌즈가 새것같이 촉촉한 느낌이였어요. 다회용 렌즈는 처음 포장을 뜯어 사용했을 때 느낌이 매회 착용할때 수명이 있기에 느낌이 다른데 처음과 같이 촉촉함이 느껴져서 놀랬어요. 이 제품은 16시간 촉촉함 유지를 도와준다고 하니 오래 장시간 껴서 저녁쯤 눈이 건조해지고 퍽퍽해지시는 분들이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하이드라글라이드?>
이 성분이 다른 제품과 다르게 들어있는데 이 성부닝 렌즈 표현의 습윤성을 강화시켜 장시간 촉촉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렌즈는 착용할때 그 사용감 착용감도 다른 느낌인것 같아요!

<세척>
사실 이부분은 눈으로 확인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단백질이나 다른 이물질들을 세척하기 위해 사용하는데 이제품은 우선 렌즈에 스며들지 않는다고 하네요. 세척이 안된다 느낌이 왔던 제품들이 없었어서 뛰어난지 모르겠지만 세척 후 보관 후 사용하면 렌즈 착용감이 너무 좋아요!

이제품 말고 옵티프리 익스프레스 제품도 있는데 이 제품은 촉촉한 보다 세척 소독을 중점으로 하는데 거기에 촉촉함이 더해져 옵티프리 뮤어 모이스트가 다른 라인으로 있어요!
혹시나 장시간 렌즈 사용하시는 분들! 렌즈를 끼면 건조함을 느끼시는 분들! 한번 사용해보세요! 저는 다른 제품과 다른 느낌을 받았어서 재구매템중 하나입니다!

리뷰 순위 5위

옵티프리 퓨어 모이스트 소프트렌즈 세정액, 300ml, 2개
저는 평소에 안경이랑 렌즈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합니다.
한동안은 세척이 귀찮아서 원데이 렌즈를 사용했는데, 세척 안해도 되고 바로 빼서 버리면 되니 엄청 편하긴 했거든요..그런데 오래 사용하다보니 비용 문제도 있고(최근에 더 올랐더라구요…ㅠ), 또 눈도 좀 건조하고 불편한 듯 하여 이번에 4-6개월 사용할 수 있는 괜찮은 소프트 렌즈를 구매했습니다.
소프트 렌즈가 있으면 당연히 필수로 갖추고 있어야 하는게 렌즈 세정, 보존액이죠.
이번에 평이 괜찮은 알콘 옵티 프리 제품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유통 기한 충분했구요~세척, 헹굼, 소독, 보존 및 단백질 제거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사용 방법 알려드릴게요!
이 용액으로 렌즈의 양면을 충분히 적신 후 20초 동안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릅니다. 그 다음에 용액으로 렌즈의 양면을 충분히 헹궈줍니다. 마지막으로 렌즈 케이스에 이 용액을 넣어 채운 다음 적어도 6시간 이상 보관해주면 됩니다.
이렇게 단백질 제거하고 수분을 채워주니 눈이 좀 더 촉촉하고 덜 피곤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