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벽걸이 써큘레이터형 선풍기 SIF-CW14KJS2

리뷰 #1위

벽걸이형 선풍기를 거실벽에 작년 여름쯤에 새걸로 교체후 사용중이었는데 좌우 회전할때 덜덜거리며 소음이 너무심해서 불편했었는데 이번 체험 품목에 신일 벽걸이형 있길래 얼른 찜했지요.

본체 고정대는 벽에 있던 기존꺼 그냥 사용했고 망과 본체 조립후 끼워 마무리했습니다~^^

저희집은 방마다 셔쿨레이터나 선풍기 두고 사용중시지만 거실엔 벽걸이형이 제일 편리한듯 합니다.

●벽에 고정되어 있어 어린 아이있는 집은 더욱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망에 물건 끼워넣고 망을 자꾸 꺽어대고 버튼 자꾸 눌러 금새 as를~ㅋㅋ)

●날개가 7개나 되다보니 바람이 부드럽고 풍성하고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

●리모컨은 없어요.(저는 벽걸이 15년째 사용중이지만 리모컨은 보관 번거롭고 아이가 자꾸 눌러대서 있어도 숨겨놓다보니 안쓰게 되더라구요.냉장고에 붙는 자석 리모컨도 덕지덕지..그리고 집안에 리모컨 너무 많으면 헷갈려요~ㅋㅋ)

●타이머 기능 없네요.(저는 이기능도 잘때나 필요해서 벽걸이 선풍기는 안쓰게 되서 안쓰는 기능은 빼버리고 원가 절감하는게 더 좋아요.)

●바람세기는 3단계 까지 있으나 1단계만 틀어도 적당합니다.

●소음은 1단계에서도 꽤 있습니다.무소음은 아닙니다.벽걸이형은 바닥형 선풍기보단 벽면 가까이서 바람을 일으키다보니 아무래도 소음 있습니다.

●상하좌우 각도 조절되니 조절하시어 사용하세요.

●코드선이 150cm로 짧아졌어요. 요즘엔 콘센트가 위에 달린 집이 많아 예전보다 짧게 나오는듯 합니다. (본체 고정대를 코드선 길이 맞춰본뒤 달아주세요.저희집처럼 기존꺼 그냥 사용하면 선이 짧아 겨우 코드에 키워지는 참사가 발생합니다~^^)
아쉬운점
●앞망, 뒷망 끼워 돌리는 부분에서 한쪽이 헐거워 고정이 덜되서 뜨네요. 3군데 나사 고정후에도 떠서 나사가 5군데였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망 세척이 본체 고정대에서 선풍기 뽑은후 나사 풀어야하네요.

며칠간 사용해보니 셔큘레이터형 선풍기다보니 훨씬 더 부드러우며 시원한 바람이 멀리까지 쏘아져서 시원합니다.
디자인도 집에 있던 바닥형 신일셔큘레이터 선풍기랑 동일해서 통일된 듯해서 깔끔하네요.
조립은 신랑이 했는데 신일꺼 튼튼하다고 구매 잘했다고 하네요.
오늘도 27도라 틀어 놓으니 거실이 한결 시원해졌어요.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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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위

솔직한 사용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
솔직히 사용후기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상품을 구매하시고자 하실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싶어 이렇게 두서없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부탁드립니다.

○구매동기

사용하던 벽걸이 선풍기 회전하는곳이 갈라졌더라구요..그래서인지 회전할때마다 딱딱소리가 나고 거슬려서 버릴까 수리할까 고민했어요.
이사하면서 충격이 가해진거같다고 생각하던 찰나
집근처 as하는곳에 맡기니..깨진곳 부품을 갈았는데도 거슬리던 회전시 소리가 나서 다시 맡겼더니..
안쪽에있는 부품을 바꿔야한다며 비용이
많이 드니 새제품을 사라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새제품살껄 후회하던 찰나
체험단에서 사용해볼 기회가 생겨서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내가 느낀 장점

1.  회전시 소음이 적어요.
2.  써큘레이터형이라서 그런지 바람이 진짜 멀리까지가요.
3.벽걸이 선풍기 가 다그런지 모르겠는데 고개가 높이 안들어지는데..이건 90도까지는 아니고 80도까지는 들리네요.타제품은 무게때문에 이렇게 고개가 안들어져서 장점인거같네요.
4.디자인이 예쁘고 마감처리가 잘되어있어요.
조립할때도 힘줘서 맞추면 꽉껴져서 만족스러워요.
번잡스럽게 나사풀고 그런게없어서 좋아요.

○내가 느낀 단점

1.아기사랑선풍기를 썼는데 초미풍바람 기능이없지만..초미풍은 진짜 안시원하거든요^^;
크게 와닿는 단점은 아닌거같아요.
2.타이머없는게 은근 불편합니다.
3.선풍기벽에 달때 반드시 선풍기코드가 콘센트에 맞춰서 구멍을 내시길바랍니다^.^
4. 비교샷이 있는데 옆면이 두꺼워요

지금까지 저의 솔직한 사용후기 였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꾹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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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위

24평형 아파트에 살다보니 그보다 더 넓은 평수의 무풍에어컨을 거실에 설치하고 안방에는 벽걸이 에어컨을 달아 두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에어컨을 켤 때는 별도로 선풍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전체적으로 냉방이 잘 될 줄 알았는데요….

집 구조가… 문제였을까요? 거실이랑 안방 양쪽에서 에어컨이 열심히 일을해도 복도같은 통로를 지나 양옆으로 빠져있는 작은방 두개는 생각보다 시원하지가 않더라구요.. 특히 방 중에서도 아이 놀이방으로 쓰는 방에 제일 냉기가 안가는 것 같아서 아이놀이방 딱 한군데서만은 에어컨을 켤 때도 선풍기를 돌려왔는데…

아이방이 너무 좁아요..ㅠㅠ 집 자체도 크지는 않은 평수이지만, 장난감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 아들이라…ㅋㅋ 방이 갈수록 포화상태!!! 오바 안하고 정말로 장난감들에 치여 선풍기가 자리할 공간이 없어 위로 올려 달아야겠다 싶던 중이라 올 여름을 대비해 신일 벽걸이 써큘레이터형 선풍기 (모델명 SIF-CW14KJS2)를 달았는데 생각보다 설치하기도 쉽고 벽걸이라 그런지 온방안에 바람이 불어서 굿~ ㅎㅎㅎ 대만족이구요

일반형과 써큘레이터형이 무슨 차이가 있지 싶었는데, 바람을 쐬어 보니 알 것 같습니다 ㅎㅎ 많이 달라요 ㅎㅎ 집에 스탠드형 선풍기 2개가 있고 둘다 각각 날개가 4개씩 있어 제법 시원한데, 이건 7개의 날개를 가져서 인지 대박 ㅎㅎ 미풍인데도 시원하고 바람이 불어오는 느낌이 좀 다르다 싶었는데 날개수가 많을수록 부드럽고 입체적으로 조금 더 자연풍 처럼 느껴진다고 하니 대박 ㅎㅎ 선풍기 바람 불 때 정말 그런것 같은 기분이 들구요. 자연풍 느낌도 좋고 풍량도 좋으면서 냉방에도 효과적이라니 더 만족입니다

게다가 1단계부터 3단계까지 풍량조절은 기본이고 벽걸이지만 좌우 상하로 각도와 움직임이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해서 방어디에 있어도 선풍기 바람이 오니 좋아요 ㅎ 코드 위치를 맞춰야 해서 방의 우측 옆에 달았는데, 방 어디에 있어도 바람이 잘 갑니다. 생각보다 더 각도가 자유로워 좋았구요. 선풍기 소리도 날개가 7개인데 꽤 조용하고 부드러워 놀랐습니다

집에 있는 일반 스탠드형 선풍기와 비교해 앞뒤로 날개가 들어가는 안전망의 모양새가 좀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60살이었네요. 상당히 촘촘해 보이는데 또 답답하지는 않고 이런 회오리 구조라 안전하면서도 공기순환에 효율적이라고 해서 신기했는데 실제로 바람도 시원하고 잘 불어옵니다. 스탠드형도 이런 제품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구요

무엇보다 벽에 걸어버렸기 때문에 아이방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장난감을 치우거나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없어 좋았어요 ㅎㅎ 일반 석고보드나 나무 벽에 박기 좋은 나사가 들어있어 저희는 시멘트용으로 바꾸어 드릴로 설치를 했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고 설치방법도 잘 나와있어 헤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선풍기가 아니라 본체가 가로 42cm 세로 53cm에 전체적으로 좌우 상하 조절이 잘 되어서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 틀어도 아이혼자 방에서 놀기에 충분할 듯 해요 ㅋㅋ 바람 시원하다고 벌써부처 틀어주라더니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드 선 길이는 1미터 50센티로 제법 긴 편인데 저희는 코드선이 좀 낮아서 멀티탭 하나 사용했어요. 멀티탭 하나만 더 해서 좁은 아이방 공간을 바꾸거나 정리하는 것 없이 아주 간단하게 여름준비를 끝내 넘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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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위

7,8월이되면 24시간 에어컨을 풀가동 하는 집입니다.
열 많은 초2 아들램과 털이 아주 많은 강이지와 함께사는 집이라서 그런지 너무 더워해서 풀가동 안 할 수 없어요.
완전 낮은 온도는 아니고 26도~27도 정도로 말이죠.
에어컨과 함께 없어서는 안될 선풍기(써큘레이터) 잠잘때는 항상 다리쪽으로 향해서 틀어놓는 선풍기.
사실 써큘레이터는 한번도 써보지 않아서 선풍기와의 차이점은 잘 모르겠으나 주위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바람을 보다 멀리 보내줘서 선풍기보다 더 시원한 느낌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저희집에 선풍기만 두대 였었죠. 그 중 한 대는 신일!
신일 선풍기는 주말부부인 저희 신랑숙소로 작년에 가져가서 쓰고 있는중이라 사진엔 없지만 저희 아들램 나이랑 같이 7~8년째 현재까지 고장없이 사용중입니다.

3년~4년 정도 사용했던 다른회사제품 선풍기는 작년여름 끝날때쯤 모터 고장으로 빠이빠이 했어서 올 해 다시 신일꺼로 장만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지요.

-신일 벽걸이 써큘레이터형 선풍기-

(장점)

1. 초2 아들램이랑 작은방을 침실방으로 같이 쓰는 중인데 퀸침대놓음 꽉차는 방에 벽걸이 선풍기란….? 거실에서->침실, 침실->거실 로 선풍기를 옮겨 다니면서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점.

2.공간확보 확실하고 벽걸이 선풍기 이다보니 위에서 아래로 바람을쐴수 있으니 정면에서 높낮이를 맞춰서 쐬는것보다는 확실히 더 시원함을 느낄수 있다는것이 최대 장점. 한번 각도를 맞춰놓음 만지지 않아도 된다는점.

그 외에도 찾아보면 장점이 있겠지만 일단, 신일 벽걸이 선풍기의 최대 장점인듯 합니다.

(단점)

1. 바람세기는 3단계까지 있지만 저희는 에어컨과 같이 틀어 놓기 때문에 1단계로만 틀어놓을 집. 리모컨이 없네요? ㅜㅜ
리모컨이 없어서 좀 아쉬워요. 자다가 추우면 한번씩 분명 껐다가 킬텐데 자다가 일어나서 후레쉬 비춰서 켰다, 껐다 해야할테니까요. (별하나 뺀이유)

벽걸이 선풍기를 처음 사용해보지만 이 정도 가격이면 리모컨이 있어야 되지 않나 싶어요? ^^ㅋ

2. 타이머 기능이 없어요.
보통 선풍기엔 타이머 기능 있어도 저는 잘 사용 하지 않아서 단점이라 생각 안하지만 분명 타이머 기능 요긴하게 사용하는 분이 있을꺼라 생각되어서 단점에 넣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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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정도는 무소음은 아니고 일반 선풍기와 비슷합니다.

*조립은 신랑이 했지만 어렵지 않게했고, 저희집벽은 석고보드 벽이라서 선풍기 무게가 버틸까? 싶었지만 무게감이 버틸수 있을것 같아서 다른도구 없이 기존에 같이 들어있던 나사에 손의힘으로 십자드라이버로 벽을 뚫어 설치했습니다.

신일! 선풍기 고장없이 오래 사용해본 저로서는 벽걸이 선풍기도 이 회사를 또 한번 믿어봅니다. 이런 가전제품은 뽑기운도 있어야겠지만 재구매율이 높은 이유는 이유가 있지 않나 싶어요.

2023년 올 해 침실방은 신일 선풍기로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특히 방 공간이 협소해서 선풍기 놓은 공간이 걱정이라면 이 벽걸이 선풍기를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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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위

올 여름은 그 어느때보다 더울 예정이라고 해요. 에어컨 &서큘레이터가 제일 좋은 궁합이지만 애들 2명이 자는 방이라 침대 2 + 서랍장 1+ 어린이 장농세트를 놓으니 선풍기를 넣으면 애들이 다니는 내내 발에 채여서 옛날 기억에 벽걸이 선풍기를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쿠팡체험단에 제품이 있어 신청하고 솔직한 사용후기를 공유드립니다.

** 소음, 회전여부 궁금하시면 동영상을 봐주세요. 1분 가량되며, 바람세기 변경(1~3단) 및 회전, 고정을 시연하였습니다.

❤️ 배송
전날 오후에 주문하고, 다음 날 오후 2시 이전에 도착한 것 같아요. 로켓배송은 진짜 말해 뭐해요. 로켓배송 가능한 지역에 산다는 것만으로 햅삐햅삐해요.(좀 외진 곳으로 이사오니 로켓프레시가 안되어 넘나 슬퍼요 ^^;)

❤️ 조립난이도 ☆☆☆☆☆(쉬움)
조립난이도 5점 만점에 5점 정도입니다. 설명서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사실 선풍기 조립 자체는 크게 힘들지 않았어요. 선풍기 해체해서 날개 닦을 정도면 설치 가능합니다. 다만 저희집 가벽에 설치를 하려니 앙카를 박는게 낯설어서… 하지만 요즘 왠만한 집 벽은 다 가벽이라 석고보드이니, 앙카를 박아야 선풍기가 벽에 꽉 붙어있어요. 반드시 앙카를 박고!!! 설치를 해 주세요~~
설치 방법은 사진아래에 설명 달아두었습니다.

❤️ 디자인
사실 요즘 전자제품 살 때 디자인 엄청 보는데… 옛날 선풍기 디자인 아시잖아요 ㅠㅠ 파랗고 투명한 날개, 초록초록한 몸체 ㅠㅠ 기껏 꾸민 애들 방 인테리어 폭망할까봐 걱정했는데, 사진보다 훨씬 더 요즘 인테리어에 어울리게 심플하고 예뻐요. MUJI스타일로 전체적으로 흰색이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무광이라 심플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유광이면 슬플뻔 ㅋㅋㅋ

❤️ 무게
몸체만 무게가 좀 나가는데, “어, 무겁다”정도는 아니고 묵직과 무거움 그 중간 어디쯤입니다. 요즘 왠만한 집의 벽이 다 가벽이라 석고보드일건데 그에 맞춰 무게가 좀 조정된 것 같아요.

❤️ 소음
무소음입니다…는 거짓말이고,(모터를 쓰는데 그럴리가요ㅜㅜ) 적당히 소음이 나요. 잘 때 거슬리지 않을 정도의 소음이고, 벽에 붙여 사용하는거라 좀 떨어져 사용하는 제품이라 더더욱 많이 거슬리지 않아요. 3년쯤 전에 돈 아낀다고 2만원 대 작은 타워형 선풍기를 샀었는데 많이 시원하지 않으면서 얼마나 시끄럽던지…. 걱정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시원하고 보통의 조용한 선풍기 소음 정도라 만족스러워요. 잠 솔솔 오는 백색소음 정도 입니다. 3단일 땐 소리가 좀 더 커집니다. 1단(볼륨1) ㅡ 2단(볼륨2) ㅡ 3단(볼륨4) 같은 느낌이에요.

❤️ 바람세기
세기는 1 ㅡ 2 ㅡ 3단으로 조절됩니다. 1단은 미풍, 2단은 시원한데~ 정도라면 3단은 좀 센데? 랄까요. 바람 세기는 개인차가 있는데, 아주 더운 날 에어컨 좀 틀어놓고 3단 돌리면 많이 시원할 것 같아요. 되게 많이…. 왠만하면 2단이면 충분할 겁니다. 서큘레이터형이라 바람은 잘 밀어주네요~

❤️ 각도조절
휠 뒷통수 보시면 손잡이가 있어요. 휠을 직접 만져서 각도를 조정할 수도 있지만, 손잡이를 잡고 각도를 조정할 수도 있어요.

❤️ 회전
아래에 있는 선을 당겨서 회전 / 고정 변경이 가능해요.
왼쪽 선이 회전여부, 오른쪽 선이 바람세기 입니다.
선이 길어서 키 150cm인 사람이 손을 쭉 뻗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구매에 도움이 되도록 설치 및 시운전 후 솔직히 작성하였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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